제주도에 푸른밤
제주도로 간 우영우 일행이 어떤일이 일어날까요?
우영우가 준호에게 돌고래가 보고 싶다고 해서 준호와 함께 우영우는 바닷가로 갑니다. 하지만 우영우는 돌고래를 못보게 됩니다....
우영우는 실망합니다.그리고 준호에 누나네에 우영우와 함께 가게 됩니다.우영우는 동그라미에게 받은 꿀팁(?)대로 행동하게 됩니다.우영우는 원래 김밥만 먹는데 고기와 회를 먹게 됩니다!!!우영우는 아주 대단한 노력을 한거라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우영우가 화장실에 가있을 때에 준호에 누나는 우영우를 뒷담화합니다. 하지만 그것을 우영우는 들어버리게 됩니다.준호는 누나가 ``어짜피 결혼도 안할건데 엄마한테는 말하지 말아``라고 말한는 것에 대해서 부정을 합니다.저의 생각은누나가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그렇게 말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뭐 준호한테에 조언을 말해준 것일수도 있지만 우영우변호사가 들을 수도 있고 준호의 마음이 더 않좋고 복잡해 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래서 이번 편에 누나집에 가는 장면에 한부분은 조금 별로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부분에서는 재미있었습니다.과연 우영우와 준호의 사랑은 마지막화 까지 갈까요?너무너무 궁금합니다!이것으로 빨리 다음화가 보고 싶을 정도로 아주 재미있는 드라마 인것 같습니다!!
정명석 변호사의 병
정명석 변호사는 병이 있었습니다. 정명석 변호사는 자신에 기침에서 피가 난것을 보고 병원에 갔습니다.
그리고 나서 우영우가 김밥집에 있을 때에 한 사람이 들어옵니다.
자신이 제주도에서 드라이브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사람이 나타나 요금을 걷는다고 말합니다.그래서 우영우는 얼마를 걷는지 물어보게 되는데 3000원이였습니다.
우영우는 재판을 하기위해서 내는 돈이 더 많이 들거라 말합니다.하지만 그 할아버지는 얼마든 자신이 재판을 하겠다고 합니다.
우영우는 정명석 변호사에게 이 사실을 알려 제주도에 정명석변호사, 우영우 변호사, 준호, 최수연,권민호가 가게 됩니다.정명석은 아주 신나 보입니다.
털보사장과 우영우의 친구 동그라미도 가게 됩니다.
정명석 변호사는 털보사장과 동그라미 차에 타 가고 싶다고 해 같이 가게 됩니다.
정명석 변호사는 행복 국수집에 가서 먹고 싶었지만 그 행복국수는 이미 문을 닫은 상태였습니다.그전에 행운 국수집이 있어기에 거기에 의도치 않게 가게 됩니다.정명석 변호사는 매우 아쉬어 합니다. 그리고 재판이 시작 됩니다.거기에서는 절에 있는 스님들이 다 와있었습니다.
재판이 끝나고 스님들은 우영우 일행에게 자신의 절에 와보겠냐고 건유합니다.우영우 일행은 가겠다고 합니다. 거기에서 절158번을 하고 절안에 있는 곳을 둘러봅니다. 그리고 또 다시 재판이 시작 됩니다.우영우 변호사가 증인 신문을 할려고 할 때에 정명석 변호사가 배를 잡으면서 쓰러집니다.
저는 정명석 변호사가 심각하게 아프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정명석변호사가 안아플 수도 있는 것입니다.뭐 훼이크일수도 있겠져??저는 훼이크였스면 좋겠습니다.뭐 정명석 변호사가 안아프면 좋으니까요.그리고 다같이 있는 상태에서 우영우 변호사는 정명석 변호사가 이혼했다는 사실을 낱가림없이 막 말합니다.그래서 준호는 그것을 말립니다.뭐 정명석 변호사는 사실이니까 괜찮다고 합니다.정명석 변호사는 30살에 결혼하였는데 그때 신혼여행을 제주도로 갔던 것입니다. 그때에도 정명석변호사는 변호사일을 하고 있어 바쁘었습니다. 그로인해 계속 통화를 하였습니다. 그로 인해 더욱더 사이가 나빠졌겠죠.그리고 일상 생활에서도 계속해서 싸우고 싸워서 결국 이혼까지 간것입니다. 예전에 정명석 변호사는 그냥 많이 싸워서 이혼을 한것같다고 하지만 지금은 신혼여행 때부터 였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정명석 변호사가 안쓰럽다고 생각합니다. 평생을 바쁘게 일하고 이혼까지 하고 그리고 나서 계속해서 변호사일하고 병이나고 정말 힘든 인생인 것 같습니다. 이번 편도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다음화 14화는 아주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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